현금 125억 쌓아두고 "성과급 맘대로 가져가라"…이익 70% 나누는 '신의 직장'은?

양빈현 기자 2026. 2. 26. 14: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허난성의 한 회사가 직원들에게 특별 성과급 지급 행사를 열어 화제입니다. 125억 현금 더미를 테이블에 뿌린 뒤, 정해진 시간 안에 돈을 센 만큼 가져갈 수 있는 건데요. 추이페이쥔 회장은 "회사가 주는 작은 도움이 직원들에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네모난 가방 들고 나타난 사람들

가방 속은…
지폐 꾸러미로 가득!

현금 뭉치를 빨간 테이블 위에 쏟아붓기 시작하는데…

모인 지폐만 약 '125억'

"정해진 시간 안에 돈을 센 만큼 가져갈 수 있다"

중국의 한 회사가 직원들 성과급 주려 특별히 준비한 행사

열심히 일한 당신 마음껏 가져가라!

이 회사는 중국 허난성의 중장비 제조업체

지난해 순이익은 한화로 약 562억

특별 행사 포함해 직원들에게 지급된 총 성과급만 약 374억

순이익의 70%

세계 여성의 날에는 여직원 2천 명에게 총 3억 원을 보너스로 지급

그야말로 '신의 직장'

추이페이쥔 회장 "요즘 젊은이들이 자동차 할부와 주택 담보 대출에 시달리는 것 잘 알아"

"회사가 주는 작은 도움이 큰 위안 되길"

[화면출처: 더우인]
[영상편집: 김지우]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