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안된다" 못박은 정청래...與 "지선 전략공천 최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단 방침을 내렸다.
전략공관위원장을 맡은 황희 민주당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는 당의 지방선거 공천 방식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천명했기 때문에 전략공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가급적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 지역을 선정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지선기획단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정책방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6. kmn@newsis.com /사진=김명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today/20260226144437839rpvv.jpg)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단 방침을 내렸다. 정청래 당 대표가 천명한 '4무(無) 원칙'(부적격 후보자·억울한 컷오프·낙하산 공천·불법 심사 제로화)에 따른 결정이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비공개 회의를 열고 공천 논의를 시작했다.
전략공관위원장을 맡은 황희 민주당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는 당의 지방선거 공천 방식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천명했기 때문에 전략공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가급적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 지역을 선정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4곳이 돼 있고 앞으로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따라 확대될 것 같다. 기본적으로 당헌·당규상 사고지역위원회와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곳은 전략공천을 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다음 주 초 정 대표 등과 오찬하면서 이야기 나눌 것"이라며 "대표가 낙하산(공천) 안 되고, 억울한 사람 없게 하는 등 공천 기본 원칙 방향을 천명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전략(공천)은 최소화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총 4곳이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가 예상되는 인천 계양을 공천과 관련해선 "재보선 지역은 전체 그림이 나와야 배치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지역을 '어떻게 하겠다' 지금 정하긴 어렵다"며 "실제 논의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재보선 지역도 경선이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을 수 있고, 제한적 방식의 경선이 될 수 있고 다양하다"고 답했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키스' 동호 불륜?..."술집 여성에 명품 선물, 양육비는 안 줘" 전처 폭로 - 머니투데이
- 김애경, 50대에 결혼한 남편과 별거…"술 취하면 엉망" - 머니투데이
- '우울증' 여에스더 "안락사 계획…죽기 전 회사 직원들 집 선물" - 머니투데이
- '무면허 음주·뺑소니' 여배우, 한국 떠났다…"단순 여행 아냐" - 머니투데이
- 전원주 측 "3인 아닌 2인 1잔" 해명 역풍…"논점 흐리네" 누리꾼 싸늘 - 머니투데이
- 신지·문원, 신혼집에 불청객...난장판 만든 범인 CCTV에 찍혔다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서울~부산 30분, 비행기보다 빨라"...시속 1200㎞ 열차 개발한다 - 머니투데이
- "천재적" 애플도 따라할 결심?…찬사 쏟아진 갤S26 디스플레이 뭐길래 - 머니투데이
- 서울 집값 싹 다 올랐는데…콧대 높던 '강남·용산' 대단지가 무슨 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