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박성훈 "논란 후 복귀? 신중한 태도로 임할 것, 로맨스 부담감보단 갈증"

강효진 기자 2026. 2. 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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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음란물 업로드 논란 이후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심경을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박성훈은 과거 음란물 업로드 논란으로 여러 차례 사과를 전한 가운데, 새 작품은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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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성훈이 음란물 업로드 논란 이후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심경을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과 연출을 맡은 이재훈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성훈은 과거 음란물 업로드 논란으로 여러 차례 사과를 전한 가운데, 새 작품은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게 됐다.

박성훈은 논란 후 공식석상에 서며 "아무래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다보니 긴장이 많이 된다. 그 전에 비해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말에 팬으로서 같이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았고 그전에 거친 모습을 많이 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개인적인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부담이라기보다는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갈증과 갈망이 항상 있었다. 굉장히 큰 기대감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 이재훈 감독님이 워낙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이끌어주셔서 순조롭게 촬영을 이끌어나갈 수 있었다"고 답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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