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박성훈, SNS 논란 후 복귀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살아가는 중"

김종은 2026. 2. 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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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성훈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한지민이 출연한다는 얘기에 끌렸다. 평소 팬으로서 같이 작업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또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공교롭게도 그전에는 거친 모습만 보여드려왔는데, 이번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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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 링크홀에서 진행됐다. 이재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김과장' '오늘의 탐정' '런 온' '신성한, 이혼' 등의 작품으로 사랑받아온 이재훈 감독이 동명의 인기 웹툰을 브라운관에 옮겨냈다.

로맨스 퀸 한지민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설렘을 선사해 온 한지민은 이번엔 사랑 앞에서 망설이고 계산하는 이의영 역을 맡아 색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상반된 매력을 지닌 박성훈과 이기택이 각각 송태섭, 신지수 역으로 변신, 이의영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또 다른 이슈는 박성훈의 SNS 논란 후 복귀. 박성훈은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긴장이 된다. 그전에 비해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임하며 지내고 있다"라는 근황을 전하는 것으로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박성훈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한지민이 출연한다는 얘기에 끌렸다. 평소 팬으로서 같이 작업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또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공교롭게도 그전에는 거친 모습만 보여드려왔는데, 이번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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