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간부’ 유키스 동호, 전처와 키보드 배틀 ‘불륜 폭로전’ 점입가경 “공론화 하던가”

이슬기 2026. 2. 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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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전을 벌였다.

동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적었다.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을 했다고 토로하는가 하면, 양육비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동호가 자신이 임신했을 때도 레이싱걸에게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걸린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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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전을 벌였다.

동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동호는 또 “네가 뭐가 불안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일 시끄럽게 만들고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연예 활동 그만 둔 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다. 기사가 나와도 신경 안 쓰니 하고 싶은대로 다 해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글은 앞서 A씨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 대한 답장으로 보인다.

A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을 했다고 토로하는가 하면, 양육비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동호가 동호가 결혼 생활 내내 외도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호가 자신이 임신했을 때도 레이싱걸에게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걸린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한 상간녀는 동호가 애아빠인 것을 알고도 외도를 저질렀다고 했다. 동호와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도 업로드됐다.

현재 A씨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상태다.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팀을 탈퇴했다. 2015년에는 한살 연상 여성과 결혼해 득남했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한편 과거 MBC '라디오스타'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유키스 리더 수현은 동호 근황을 묻는 질문에 "DJ를 하면서 일본 대기업 간부로 있다. 간부라서 회의도 참석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이후 동호는 입대 소식을 알리면서 "일본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다"며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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