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지병으로 떠난 父 12년 만에…'속인 적 있어' 작심 고백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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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며 눈길을 끈다.
이후 신봉선과 장동민은 집 임장에 나서 가족의 일상을 엿본다.
MBC '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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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세월에 따라 변화해 온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며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요즘’ 본가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보고, 20년 간 다져온 찰떡 호흡으로 리얼한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본가 살이가 콘텐츠가 된 집을 방문한다. SNS에서 아빠를 놀리는 딸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니야(본명 조정원)’의 본가를 찾아 천호동으로 향한다. 인플루언서 니야는 약 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최고 조회수 약 1,2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니야와 아버지의 현실적이고 유쾌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무뚝뚝한 첫인상과 달리 질문마다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한 아버지의 반전 매력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독특한 말투에 딸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아버님 자체가 콘텐츠”라고 감탄한다. 장동민 또한 “방송 20년 하면서 처음 보는 캐릭터”라며 웃음을 더한다.
이후 신봉선과 장동민은 집 임장에 나서 가족의 일상을 엿본다. 한편 아버지와 단둘이 남게 된 김대희가 자신을 ‘꼰대희’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깔 꼰 씨’라고 밝히자, 아버지는 의아해 하면서도 믿어보려는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신봉선은 촬영 중 아버지를 속인 일이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이 일어난다. MBC '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앞서 신봉선은 2014년 12월 부친상을 당한 바 있다. 고인은 지병으로 인해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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