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의 태극기 휘날린다" 서울랜드, 3·1절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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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서울랜드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방문객들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애국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3시 지구별무대에서 열리는 '삼일절 음악 버스킹'이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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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 서울랜드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방문객들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애국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3시 지구별무대에서 열리는 ‘삼일절 음악 버스킹’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활동 중인 음악 스트리머 김바쏘, 이사호 등이 참여해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뮤지컬 '영웅' OST를 포함한 선곡으로 독립에 대한 의지와 민족의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삼일절 만세삼창’ 플래시몹이 이어진다. 독립기념관에서 전달받은 태극기 1000개가 현장 관람객에게 배포되며, 세계의광장에서 대규모 만세삼창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테마파크 내에선 ‘항일 역사체험전’도 운영된다. ‘역사 속 저항시인들’을 주제로 윤동주, 이상화, 이육사, 한용운 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시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또 관람객이 독립운동가가 되어보는 체험 공간과 투옥 환경을 재현한 공간도 마련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서울랜드는 3·1절 연휴를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C·우리·신한·NH농협카드 이용 고객은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페이코인 앱 결제 시 본인 한정 종일권을 1만원에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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