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13번째 동생 이름, 대통령이 직접…출산날 뉴스까지 (편스토랑)
이수진 기자 2026. 2. 26. 13:41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남보라가 막냇동생 이름의 사연을 밝혔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3남매 장녀 남보라가 막냇동생 이름에 얽힌 뜻밖의 비화를 공개한다.
27일 방송에서는 남보라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콩알이’의 성별이 가족들 앞에서 공개된다.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한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모였고, 아버지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하지만 더 큰 화제는 따로 있었다. 아기의 이름을 고민하던 남보라가 “제 이름은 어떻게 지은 거냐”고 묻자, 13남매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 것.

이 과정에서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보라 부모는 막내 출산 당일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당시 모습이 TV 뉴스에까지 실리며 막내의 출산 소식이 전국에 알려졌다는 것.
남보라 자매들은 처음 듣는 작명 비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13남매 대가족의 특별한 이름 사연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도 밝혀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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