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유관순 열사 헌신 담은 AI 뮤직비디오 '눈앞에서' 공개

정효기 2026. 2. 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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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인공지능(AI)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와 함께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 현장이 등장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의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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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린 유관순 열사 정신, 천안시 특별 뮤직비디오 선보여

천안시 3·1절 AI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 대표 이미지.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인공지능(AI)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가 염원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적 감각으로 재현했다.

영상 속에서 유관순 열사는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맞이하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와 함께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 현장이 등장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의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3월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AI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천안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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