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美 진출 소프트웨어 기반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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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초기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아산 보이저'의 2026 배치에 참가할 팀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 팀장은 "미국 시장에서 실행을 시작한 팀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의 밀도 높은 경험과 동료 창업가와의 집단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 보이저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실행 중심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만들어가고 싶은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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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초기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아산 보이저’의 2026 배치에 참가할 팀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산 보이저는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GTM·Go-To-Market)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산 보이저 2026 배치는 총 10개팀을 선발한다. 올해는 설립 연한이나 최소기능제품(MVP) 보유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며, 웹 또는 모바일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미국 시장 내 실행 경험을 보유한 팀을 모집 대상으로 한다.
기존 아산 보이저 배치팀도 1회에 한해 재지원이 가능하다. 단, 미국 외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팀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한다.
배치팀은 아산나눔재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 중인 단기 체류형 글로벌 커뮤니티 허브 ‘마루 SF’에서 실리콘밸리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5월 중 약2주간 미국 현지에 머물며 고객 미팅, 시장 검증, 네트워킹 구축 등을 실행해 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 캠프에서는 미국 현지에서 창업부터 스케일업 과정까지 경험한 리더와 1:1 코칭을 통해 미국 시장 진입 전략을 고도화하고, 북미 시장 전문가나 선배 창업가를 초청한 세미나에서 미국 현지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올해 아산 보이저 참가팀 중 별도 심사를 통과한 4개팀에는 하반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진출 기회가 제공될 방침이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 팀장은 “미국 시장에서 실행을 시작한 팀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의 밀도 높은 경험과 동료 창업가와의 집단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 보이저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실행 중심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만들어가고 싶은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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