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대전시의원 "영양사 등 공공영역 근무자 처우 개선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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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지난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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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지난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성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이효성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이 이루어질 경우 건강검진과 같이 필수적으로 지원돼야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공영역 담당 근무자들의 처우개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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