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9호선 염창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414가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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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에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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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에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여의도·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인근 목2동 시장을 중심 상권도 형성돼 있다. 반면 이면부 노후 저층 주택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H는 2020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직후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SH는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정비사업 모델"이라며 "사업성이 낮아 민간이 홀로 나서기 어려운 지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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