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대표팀 신상우호, 아시아 챔피언·월드컵 본선 티켓 ‘동시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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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가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과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 획득 동시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이 3월 1일부터 21일까지 호주 시드니, 퍼스, 골드코스트 3개 도시의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 6장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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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대회였던 2022년 준우승 넘어 첫 우승 정조준

신상우호가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과 2027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 획득 동시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이 3월 1일부터 21일까지 호주 시드니, 퍼스, 골드코스트 3개 도시의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참가국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국을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 6장이 걸려있다. 준결승에 진출한 4개 팀과 8강 탈락 팀이 펼치는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2개 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이 대회 한국의 최고 성적은 직전 대회였던 2022년 대회 준우승이다.
신상우 대표팀 감독은 호주로 출국하기에 앞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월드컵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번 아시안컵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베테랑’ 지소연도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며 “조 1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호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3월 2일 이란과 1차전을 치르며, 이후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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