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감독 “AI처럼 생긴 이수혁, 오글거리는 연기 참고 해줘”

박수인 2026. 2. 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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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감독이 배우 이수혁, 서강준 섭외 이유를 밝혔다.

김정식 감독은 2월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 제작발표회에서 이수혁, 서강준을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속 캐릭터로 등장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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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정식 감독이 배우 이수혁, 서강준 섭외 이유를 밝혔다.

김정식 감독은 2월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 제작발표회에서 이수혁, 서강준을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속 캐릭터로 등장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김정식 감독은 "구독 서비스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배우가 이수혁 배우인데 AI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만화를 뚫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수혁 배우를 택했다. 오글거리는 연기를 해야 했는데 배우가 참고 해줬다. 이렇게 하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할 거라고 설득했는데 반응이 좋았고 배우도 만족해 하는 것 같더라. 서강준 배우는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고 또 한 번의 반전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서인국) 스토리가 메인스토리로 중요한데 반전과 센 이야기는 이 둘(서인국과 지수)에서 나오기 때문에 중후반부에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오는 3월 6일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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