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뼈아픈 '발연기 논란'에…"잘 맞는 옷 고민, 착붙 캐릭터 만났다"

장진리 기자 2026. 2. 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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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발연기 논란'에 대한 허심탄회한 각오를 전했다.

지수는 26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착 붙는 캐릭터를 만났다고 많이 얘기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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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발연기 논란’에 대한 허심탄회한 각오를 전했다.

지수는 26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착 붙는 캐릭터를 만났다고 많이 얘기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지수는 앞서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등으로 배우에 도전했지만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연기력 지적의 아쉬움 속 신작 ‘월간남친’을 선보이게 된 그는 “다양한 역할을 작품마다 하게 되니까 이번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많이 만나서 얘기했다”라며 “저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저랑 좀 더 잘 맞는 옷처럼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 착 붙는 캐릭터를 만났다고 많이 얘기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월간남친’을 연출한 김정식 PD “지수가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한다. 여러 설정과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속에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미래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배우 지수가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라고 말했다.

김 PD는 거듭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걸 배웠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도 너무 열심히 해서 현장에서 웃으면서 끝났다”라며 “지수를 보면서 조연출로 탐나는, 같이 연출부로 일하고 싶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라고 말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지수가 연애에 실패하고 현실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를, 서인국이 서미래의 사내 라이벌 박경남을 연기한다.

‘월간남친’은 3월 6일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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