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외도설 불거졌다…前 아내 "여자 한두 명 아냐, 술 먹다 통풍 걸려" 폭로전 발발

최민준 2026. 2. 26.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씨가 개인 계정을 통해 서로를 향한 폭로를 이어가며 갈등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동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A씨는 동호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A씨의 개인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씨가 개인 계정을 통해 서로를 향한 폭로를 이어가며 갈등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동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아이 앞에서 나를 험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한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이혼의 결정적 사유가 동호의 외도였다고 주장했고,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는 취지의 발언도 덧붙였다. 또한 결혼 생활 당시 잦은 음주 문제를 언급하며 "술을 먹다 통풍까지 걸렸다"고 폭로했다.

또한 A씨는 동호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고, 특정 계정 게시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추가적인 의혹을 암시했다. 끝으로 "고소를 하려면 하라"는 취지의 글을 남기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했다. 현재 A씨의 개인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이에 관해 동호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 적으며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이어 "공론화가 이제는 두렵지 않다. 연예 활동을 그만둔 지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다. 기사화돼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강한 어조를 유지했다. 다만 A씨가 제기한 외도설과 양육비 미지급 의혹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실제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호는 2008년 만 14세의 나이로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3년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2015년 1세 연상 비연예인 A 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2018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이후 2023년에는 유키스 도쿄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동호, A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