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의 국힘’ 10%대 추락, TK 20%대…중도층서 민주당이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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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집권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단 전화면접(CATI)기반 정례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에서 도로 10%대로 꺼진 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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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포함 전국 지지 과반…부정 25%까지 내려
민주 지지 4%p뛴 45%, 국힘 5%p꺼진 17%
반계엄파 축출 심화중 종전 최저치(16%) 근접
중도층 민주 43% 국힘 9%…TK서 28% 비겨
당대표 긍정평가 정청래 43%…장동혁 23%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집권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단 전화면접(CATI)기반 정례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에서 도로 10%대로 꺼진 17%를 기록했다. 장동혁 대표 취임후 최저치이며, 지도부 출범 전 최저치(16%)에 근접했다.
통상 격주로 실시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공표 결과(지난 23~25일·전국 성인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전화면접·접촉률 36.0%·응답률 14.9%·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2월 1주차 대비 4%p 상승한 67%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지난 1월 4주차(59%) 이후 조사 2회째 상승하며 NBS 기준 취임 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국정 부정평가는 25%로 3주 전 조사대비 5%p 하락했다. 역시 1월 4주차(31%) 이후 연속 하락하면서, 긍정이 부정을 42%p 앞서게 됐다. 보수진영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의 국정평가(긍정 56% 부정 38%)를 비롯해 모든 권역에서 지지율이 과반을 기록했다.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에서 실시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표와 그래프.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 참조.[NBS 홈페이지 자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dt/20260226120545906lsvg.png)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주 새 4%p 오른 45%로, 조사 2회째 상승하며 선두를 이어갔다. 반면 국민의힘은 5%p 꺾이며 17%로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8월 1주차 최저치(16%)에 근접한 것이다. 8월 전당대회 이후 소폭 상승, 20%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해왔지만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거부, 고강도의 반대파 축출을 선언한 여파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1%p 오른 4%, 개혁신당은 3%, 진보당도 1%를 각각 유지했다. 기타 정당 3%,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은 2%p 줄어 27%로 나타났다. 진보층(307명·이하 가중적용값)은 민주당 지지가 4%p 더 결집한 78%로 집계됐다. 보수층(252명)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7%p 하락한 44%로 과반선이 무너졌다. TK에선 국민의힘이 최저수준인 28%로 민주당과 동률을 보였다.
중도층(308명)에선 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4%p 떨어진 9%로 5대 1에 가까운 격차가 났다. 보수층 30%, 중도층 36%가 무당층이다. 이념 불분명층(모름/무응답 134명)에서도 민주당이 32%, 국민의힘 16%로 더블스코어 차이다. 이번 조사에서 진행된 당대표 직무 수행평가에선 장동혁 대표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2%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긍정 43%·부정 42%로 ‘선방’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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