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과 사별 후 인생 확 변해..활기찬 생활 시작"[순풍]
김나연 기자 2026. 2. 26. 11:49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남편과 사별 후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하루 여섯끼나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는 일본 후쿠오카에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그는 우동 맛집으로 향했고, "맛있는 걸 먹으려면 줄 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2년 전 후쿠오카에 혼자 방문해 봤다며 "남편 돌아가시고 확 달라졌다. 내 인생이 확 변했다. 활기차게 나 혼자 생활할 줄 알고, 나 혼자 돌아다닐 줄 알고, 그전에는 한 번도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
또한 선우용여는 "내가 갈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잘 살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다. 갈 생각 안 하면 막 산다"고 전했다.
그는 디저트를 먹기 전 들떠있었고, "나도 옛날에는 조신하게 앉았다. 이렇게 안 했다가 언니한테 맞았다. 우리 엄마는 뭐라고 안 하는데 큰언니가 무서웠다. 나 배우 할 때 언니가 따라다녔다. 그니까 하루빨리 결혼해서 언니를 떨어뜨려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목소리가 나보다 더 우렁차다"라며 캐나다에서 사는 큰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韓·日 콘서트를 극장에서 | 스타뉴스
- '굿파트너2' 하차 이유..남지현, 속 시원히 밝혔다 [인터뷰②] | 스타뉴스
- 김혜윤·덱스, 역대급 조합 성사 | 스타뉴스
-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정국, 3위 블랙핑크 제니 | 스타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논란 첩첩산중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라스' 박영규 "나도 이혼 좋아서 했겠나..어쩌다 보니 4번 결혼"[★밤TView] | 스타뉴스
- '라스' 허가윤 고백 "폭식증 생겨 배부름 몰라..뱃가죽 아파서 멈춰"[★밤TV] | 스타뉴스
- 한컴타자 게임에 'BTS 동생' 코르티스가 왜 나와? | 스타뉴스
- 장영란 "사실 난임부부였다..남양주 가고 임신 성공" [A급 장영란] | 스타뉴스
- '데뷔 1주년' 키키, 2주 연속 써클차트 1위 2관왕..'대세' 행보[★NEWSi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