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피아니스트 '마라시', 5월 내한 콘서트

조성진 기자 2026. 2. 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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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피아니스트 마라시(marasy)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마라시의 세 번째 내한공연이 오는 5월 30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고 주최사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리미티드'가 전했다.

2024년 첫 프리라이브 공연과 2025년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 마라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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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일본의 인기 피아니스트 마라시(marasy)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마라시의 세 번째 내한공연이 오는 5월 30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고 주최사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리미티드'가 전했다.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 기획을 담당하는 SM 자회사다.

2024년 첫 프리라이브 공연과 2025년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 마라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4살 때 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한 마라시는 핑크색 원숭이 인형을 피아노에 놓고 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간 마라시는 애니메이션, 게임음악, J팝 등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편곡으로 재해석했다. 현재 마라시는 유튜브 구독자 205만 명(누적 조회수 9억2800만)을 기록 중이다.

그랜드피아노 한 대만으로 무대를 구성하는 독창적인 공연 스타일로 별도의 음향장비 없이도 피아노 본연의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세 번째 내한공연은 지금까지의 만남을 넘어, 마라시가 걸어온 음악 여정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전 공연들이 팬들과의 만남과 음악세계의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무대는 마라시가 쌓아온 공연 경험과 음악적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그의 무대는 매 공연마다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한국 공연 역시 매회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마라시 공연 티켓은 VIP석 143,000원 / R석 110,000원 / S석 88,000원 / A석 66,000원/ 시야제한석 44,000원 / 휠체어석 66,000원이다. 예매는 27일(금) 오후 12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진행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예스24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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