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말다툼 끝에 지인 흉기 살인…50대 검거
박수지 기자 2026. 2.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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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50대가 검거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께 울주군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0대 B씨를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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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술자리에서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50대가 검거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께 울주군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0대 B씨를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시고 직후 A씨는 119에 직접 전화 "경찰에 알리지 말고 일단 와 달라"는 내용으로 신고했다.
B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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