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말 없이 ‘이 생선’ 흡입…염증 제거에 탁월하다는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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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우럭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우럭에는 비타민 D와 칼슘이 많아 뼈 건강에 이롭다.
우럭 속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 필수이며 성인의 치매도 예방한다.
우럭은 특유의 오도독거리는 조직감을 지니고 있어 박세리가 섭취한 것처럼 조림 형태로 먹어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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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우럭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세리는 한 예능에 출연해 우럭 요리를 섭취했다. 이날 방송에는 정호영 셰프가 우럭 조림을 만들어 출연자들에게 대접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세리는 아무 말 없이 우럭 조림을 먹었다. 그는 "칼칼하게 우럭 조림을 해주셨는데 맛있었다"며 "우럭이 살이 많이 토실토실 올라왔는데 탄탄하다"고 말했다. 우럭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산란기 앞둔 우럭, 영양가 더욱 풍부해
박세리처럼 이 시기에 우럭을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 봄철 산란기를 앞둔 우럭은 살이 올라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우럭에는 비타민 D와 칼슘이 많아 뼈 건강에 이롭다.
비타민 B와 타우린도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럭으로 끓인 국으로 해장을 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를 해소해준다. 시력 보호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를 비롯 철분, 칼륨 등도 많이 함유됐다.
우럭은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우럭의 껍질에 많은 아미노산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뇌의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우럭 속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 필수이며 성인의 치매도 예방한다. 오메가3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염증도 억제한다.
신선한 우럭 고르려면 어떻게?
우럭은 어떻게 섭취해야 맛있을까. 쫄깃하고 찰진 식감이 일품인 우럭은 회를 비롯 매운탕, 찜, 구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우럭에 밀가루, 튀김가루 등을 묻혀 바삭하게 튀겨 먹기도 한다.
우럭은 특유의 오도독거리는 조직감을 지니고 있어 박세리가 섭취한 것처럼 조림 형태로 먹어도 제격이다. 조릴 때 양파, 마늘 등을 곁들이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
단, 몸에 좋은 우럭이라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구토나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신선한 우럭을 선택해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우럭은 눈이 맑고 깨끗해야 하며 아가미와 항문이 붉고 선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 아가미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죽은 지 오래된 우럭이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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