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시티게임즈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일본 양대 마켓 1위… 북미·유럽 공략 속도

노현주 매경GOLF 기자(roh11@mk.co.kr) 2026. 2.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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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시티게임즈(ACT GAMES)는 모바일 머지 퍼즐 게임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가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일본에서의 동시 1위 성과가 글로벌 IP 게임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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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리오캐릭터즈 IP와 머지 퍼즐 결합 일본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동시 1위 기록
  • 출시 6개월 만 글로벌 퍼즐 장르 상위권 안착… 투자 유치 성과
  • 2026년 북미·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에이시티게임즈 제공.
에이시티게임즈(ACT GAMES)는 모바일 머지 퍼즐 게임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가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성과를 공개하고 2026년부터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산리오캐릭터즈 IP의 팬덤에 머지 퍼즐의 수집·성장 재미를 더한 캐주얼 게임이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일본에서의 동시 1위 성과가 글로벌 IP 게임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지표도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퍼즐 장르 상위권에 안착했고 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 외부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일본에서 검증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다이아와 생일 케이크 선물 상자, 1주년 패스 선물 상자 등 참여 아이템을 지급해 기존 이용자 보상과 신규 이용자 정착을 동시에 노린다.

차기작 준비도 병행한다. 에이시티게임즈는 인지도가 높은 신규 IP를 활용한 신작을 개발 중이며 2027년 3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시티게임즈 관계자는 “2026년은 글로벌 전역으로 확장하는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준비 중인 신규 IP 기반의 차기작도 완성도를 높여 시장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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