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이렇게 가도 될까” 박진영X김민주, 사랑이 다시 움직인다 (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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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서로의 이름을 가슴에 품어 온 박진영과 김민주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을 첫사랑의 감성을 건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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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서로의 이름을 가슴에 품어 온 박진영과 김민주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을 첫사랑의 감성을 건드리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은 한강 다리 위에서 전화를 받는 연태서(박진영 분)를 비추며 시작된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오랜만이네”라는 모은아(김민주 분)의 담담한 목소리와 연태서의 슬픔 어린 눈빛이 두 사람 사이 일렁이는 감정을 설명한다.
이에 연태서와 모은아의 사연에 궁금증이 높아지며, 둘의 풋풋한 첫사랑 시절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은아는 전학 온 연태서에게 먼저 다가가 “넌 연태서, 난 모은아”라고 인사를 건넨다. 그 한마디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며 애틋한 추억을 쌓아간다.
하지만 서로를 운명이라 믿던 연태서와 모은아의 관계에도 균열이 인다. 하굣길에 늘 마주하던 양 갈래 길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가 각자의 길로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뒤로 혼자가 된 연태서와 모은아의 순간들이 겹쳐 엇갈린 타이밍을 나타낸다.
이후 10년을 돌아 마주하게 된 연태서와 모은아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공기가 흘러 안타까움을 더한다. “너한테 이렇게 가도 될까”라는 모은아의 질문에서 미묘한 거리감과 머뭇거림이 묻어나는 것.
반면 연태서는 “잘될 거야.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라는 말로 다시는 손을 놓지 않겠다는 마음을 내비친다. 또 모은아 역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라고 되뇌어 연태서와 모은아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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