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아들 맞아?” 배우급 비주얼 이재승 등장에 ‘발칵’ (내새끼2)

강주일 기자 2026. 2. 26. 1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배우 이문식의 아들이 아빠와는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과 섬세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5일 공개된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첫 회에서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재승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본 패널들은 “너무 잘생겨서 이문식 씨 아들은 아닌 것 같다”, “신태용 감독님 아들 아니냐”며 의구심을 표했다. 이에 이문식은 “엄마를 닮았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아들의 멋진 모습에 감격한 듯 연신 콧물을 닦아내는 모습이 포착되어 폭소를 유발했다.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하지만 이어진 과거 사진 속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아빠 이문식의 얼굴이 묘하게 겹쳐 보이며 ‘유전자의 힘’을 증명하기도 했다.

외모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그의 섬세한 성격이었다. 이재승은 평소 취미로 풍경 사진 촬영을 꼽으며 “예쁜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밝혀 차분한 예술가적 기질을 드러냈다.

연애관 역시 남달랐다. 스스로를 “연애할 때 가장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정의한 그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내 모든 것을 다 주려고 하는 편”이라며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내 마음이 아플 정도로 사랑해” 아빠도 당황한 ‘손편지’ 장인

이재승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연인에게 꽃 선물은 물론 직접 쓴 손편지를 즐겨 준다며, 실제 편지 내용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뒤집어 놓았다.

“널 사랑한다는 내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밖에 표현되지 않아 마음이 아플 정도로 사랑해”라는 시적인 고백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멘트가 너무 고급스럽다”며 감탄했다. 반면, 아들의 치명적인 감성을 지켜보던 아빠 이문식은 다소 부끄러운 듯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현실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