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친정팀 첼시 외면에 한숨 “임시 감독 때 나도 불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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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가 첼시 임시 감독 체제 당시 자신을 불러주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첼시 역대 최고의 수비수였던 존 테리는 당시 U-21 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다.
테리는 "내가 직접 감독을 맡지 않았더라도, 맥팔레인은 팀을 맡아서 잘 이끌었다. 그래도 나는 그 일부가 됐어야 한다고 느낀다"며 "구단주나 디렉터들이 어떤 이유든 나를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도 이유는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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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테리가 첼시 임시 감독 체제 당시 자신을 불러주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첼시는 지난 1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했다. 경질과 선임 사이 공백은 1주일로 짧았다. 그 동안 칼럼 맥팔레인 U-21 감독이 임시 감독을 맡았다.
첼시 역대 최고의 수비수였던 존 테리는 당시 U-21 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다. 내심 친정팀이 자신을 1군 스태프로 불러주기를 기대했던 모양이다. U-21 감독이 1군 임시 감독으로 콜업됐으니 자신도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여겼던 것.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테리는 "짜증났다기 보다는 아마 당혹스러웠다가 더 어울린다. 내가 U-21팀 스태프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테리는 "내가 직접 감독을 맡지 않았더라도, 맥팔레인은 팀을 맡아서 잘 이끌었다. 그래도 나는 그 일부가 됐어야 한다고 느낀다"며 "구단주나 디렉터들이 어떤 이유든 나를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도 이유는 모른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을 날린 테리는 2018년 아스톤 빌라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레스터 시티를 거쳤고, 첼시에서 유소년팀을 지도하기도 했다. (자료사진=존 테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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