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엠, AI 핀테크 결합한 중소사업자용 마케팅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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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기업 써치엠이 인공지능(AI)과 핀테크를 결합한 중소사업자(SME) 전용 광고 매출 솔루션 'SM Pay'를 다음 달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박규태 써치엠 대표는 "SM Pay는 자금과 인력이 부족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중소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광고의 원천인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광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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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기업 써치엠이 인공지능(AI)과 핀테크를 결합한 중소사업자(SME) 전용 광고 매출 솔루션 ‘SM Pay’를 다음 달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SM Pay의 특징은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선충전·자동 회수 시스템(Pre-Pay)’이다. 광고비를 미리 충전해 노출 중단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한 매출 계좌에서 일정 기간 후 광고비를 자동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현금 유동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끊임없는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예산 부족이나 전문 인력 부재로 인해 광고가 수시로 중단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았다. SM Pay는 이러한 중소사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SM Pay에 적용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은 키워드 추천, 광고 소재 제작, 실시간 순위 입찰 등 소모적인 업무를 자동화한다. 회사 측은 실제 시뮬레이션 결과 솔루션 도입 시 광고 담당자의 업무 효율이 200% 향상됐다고 전했다. 광고비 집행 규모와 매출은 이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식 광고 대행사인 써치엠은 최근 벤처캐피털 케이그라운드벤처스로부터 11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 투자금은 기술 고도화와 SME 지원 사업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규태 써치엠 대표는 "SM Pay는 자금과 인력이 부족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중소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광고의 원천인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광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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