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쎄스, 위성데이터 기반 환경·탄소 정보 검증 협력 체계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영인증원(KMR)과 쎄스(CES)는 지난 2월 25일 위성데이터 기반 환경·탄소 정보 활용 및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위성관측 기반 환경 데이터와 국제표준에 따른 제3자 검증 체계를 결합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MRV), 공급망 및 제품단위 탄소정보, 환경 리스크 분석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영인증원(KMR)과 쎄스(CES)는 지난 2월 25일 위성데이터 기반 환경·탄소 정보 활용 및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기후·환경 규제는 정량성, 추적성, 재현성을 갖춘 데이터 기반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Scope 3, 공급망, 제품단위 탄소정보 영역에서는 기존 내부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외부 독립 데이터와 제3자 검증의 결합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위성관측 기반 환경 데이터와 국제표준에 따른 제3자 검증 체계를 결합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MRV), 공급망 및 제품단위 탄소정보, 환경 리스크 분석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MR은 공인 검증기관으로서의 검증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CES는 위성데이터의 검증 활용 가능성과 제도 연계성을 확대하게 된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시장 적용이 가능한 환경·탄소 정보 검증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계적인 시범사업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기업 및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한 검증 연계 서비스 모델과 정책·규제 대응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은 배출권거래제와 목표관리제 검증을 비롯해 국제 표준(ISO)에 기반한 온실가스 자발적 검증, 탄소발자국 검증,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검증, 글로벌 규제 검증(EU CBAM), 탄소플랫폼시스템(CPS) 인증 등 폭넓은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쎄스는 GHGSAT 위성을 통한 국내 온실가스 검증뿐 아니라 국내 다목적실용위성(KOMPSAT) 및 ICEYE, Umbra, Vantor 등 다양한 해외위성 영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수자원, 해양환경, 우주기상 등의 환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 및분석·예측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건 교내 성학대” 도의원 폭로…지적장애 제자 나체촬영, 단톡방 ‘조리돌림’한 코치
- ‘곱창집 댄스’ 김규리 “까고 괴롭히려면 잘 알고 하라…가게 영업중”
- 네티즌 “도서대출 목록 뽑아봐야”…‘빌린 책에 밑줄 쫙’ 배우 김지호 사과
- "3600만원 허니문 vs 마일리지 ‘영끌’"… 찢어진 웨딩 시장
- “두쫀쿠의 배신”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식중독균 초과 검출
- “외교 결례” 뭇매 맞자…러대사관 ‘승리’ 현수막 돌연 철거
- ‘운명전쟁49’ 측 “사죄드린다”…순직 경찰관·소방관 모독 논란에 고개 숙여
- 헤그세스 “피자 대량 주문하겠다”…‘피자주문은 전쟁’에 연막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