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발 삼성 좀 베껴라”…전 세계가 깜짝 놀란 갤S 26의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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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 '갤럭시 S26 울트라'의 강화된 보안 기능과 디스플레이 기술이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와 주요 외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별도의 필름 부착 없이 하드웨어만으로 시야각을 제어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애플이 즉시 도입해야 할 하드웨어의 승리"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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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PC매거진 에릭 제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103906095llpa.png)
26일 관련 업계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에 세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방출되는 빛의 확산 방식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직접 제어해 측면 시야각을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계 단계부터 소프트웨어와 정교하게 통합되어 사용자의 시청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공공장소에서의 타인에 의한 화면 노출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기술을 ‘하드웨어의 승리’라고 정의하며 “애플은 삼성의 새로운 보안 스크린 기술을 최대한 빨리 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SJ는 훔쳐보기 방지 기능이 현대 사용자 보호를 위한 핵심 도구임을 언급하며 애플의 빠른 도입을 촉구했다.
IT 전문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PC매거진(PCMag)의 에릭 제만 편집장 또한 언팩 현장에서 기기를 직접 체험한 후 “울트라 모델에 탑재된 하드웨어적 완성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호평했다.
매셔블(Mashable)은 “별도의 보안 필름을 붙이지 않고도 하드웨어 자체에서 시야각을 제어하는 기술이 놀랍다”며 공공장소에서의 실용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외신들은 삼성이 선보인 이 보안 기술이 향후 업계 표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폰아레나(PhoneArena)는 “삼성이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너무나 혁신적이어서 애플조차 이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향후 아이폰이나 맥북 등 애플 제품군에도 유사한 기술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영국 IT 매체 T3 역시 “2026년 가장 탐나는 스마트폰 기능이 될 것”이라 전망하며 과거 애플이 맥북에 관련 기술 도입을 검토했다는 루머를 인용해 향후 아이폰 탑재 여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갤럭시 S26·S26+·S26울트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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