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인데 똑닮은 범행…경찰, '오물·래커칠 테러' 보복대행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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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뒤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A씨가 거주하는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15층 현관문 앞에 음식물쓰레기가 흩뿌려져 있었다.
한 용의자는 지난 24일 군포시 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두 사건의 용의자는 서로 다르지만, 범행 수법이 유사한 만큼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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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뒤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을 추적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A씨가 거주하는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15층 현관문 앞에 음식물쓰레기가 흩뿌려져 있었다.
또 빨간색 래커로 낙서가 돼 있었고, 도어락에는 접착제가 발라져 있었다.
A씨는 집 밖이 소란스러워 문을 열고 나갔다가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고, 당시 한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도 확인했다.
A씨 확인 결과, 아파트 16~18층 사이 계단에서는 A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수십장과 함께 인분도 있었다.
경찰은 해당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같은 사건은 군포시에서도 발생했다. 한 용의자는 지난 24일 군포시 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전날 오후 4시쯤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두 사건의 용의자는 서로 다르지만, 범행 수법이 유사한 만큼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또 이른바 '보복대행'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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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성욱 기자 w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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