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미-이란 전쟁우려 이스라엘 주재원 가족 철수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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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주둔하고 있는 외교관 등 모든 주재원들의 가족들에게 출국 명령을 내렸다고 예루살렘 주재 외신기자들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호주 외교무역부가 발표한 이 날 철수 명령은 중동전쟁과 무장 투장, 민간 폭동 등 소요사태, 테러 위험에 대비해서 호주 교민들을 출국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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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민에 이스라엘 여행 금지 권고…항공편 우려
![[캔버라=AP/뉴시스] 2월11일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대가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호주 정부는 2월 25일 이스라엘 주재 비필수 요원과 가족들에게 철수명령을 내렸다. 2026.02.2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is/20260226101926787vwxp.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호주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주둔하고 있는 외교관 등 모든 주재원들의 가족들에게 출국 명령을 내렸다고 예루살렘 주재 외신기자들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호주 외교무역부가 발표한 이 날 철수 명령은 중동전쟁과 무장 투장, 민간 폭동 등 소요사태, 테러 위험에 대비해서 호주 교민들을 출국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성명은 호주내 국민들에게도 이스라엘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하면서, 항공편 취소와 공항 폐쇄 이전에 아직 기회가 있는 동안 신속하게 이스라엘을 떠나도록 권고 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미국이 내린 비슷한 결정에 뒤따라 내려진 것이다. 미국도 이번 주 초에 레바논 주재 대사관의 비핵심적 인원을 전원 철수 시켰다.
레바논 언론은 미 대사관 소속 수 십 명이 23일에 베이루트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피령은 26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이란과 미국 정부의 제 3차 간접 회담을 앞두고 나왔다.
두 나라의 군사 대결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회담 결과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전쟁의 가능성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발언 다음날 미 재무부는 이란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회담 결과를 낙관한다고 발표하면서도 여전히 군사적 대비와 군 자산 재배치 등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어 전쟁의 그림자를 지우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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