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피해에 1억 4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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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외교부가 밝혔다.
게자니는 올해 마다가스카르에 상륙한 두 번째 사이클론이다.
게자니 상륙 열흘 전에도 사이클론 '피티아'가 마다가스카르를 지나며 14명이 숨지고 3만 1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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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정부는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는 지난 10일 사이클론 '게자니'가 상륙해 시속 최대 270㎞의 강풍을 동반하며 섬 전역을 휩쓸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80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만 6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다수의 실종자가 있어 사상자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게자니는 올해 마다가스카르에 상륙한 두 번째 사이클론이다. 게자니 상륙 열흘 전에도 사이클론 '피티아'가 마다가스카르를 지나며 14명이 숨지고 3만 1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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