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매닝, 팔꿈치 통증…한국서 정밀 검진

김경윤 2026. 2. 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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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28)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는다.

삼성은 매닝의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방침이다.

삼성은 최근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데 이어 매닝마저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이탈하면서 설상가상의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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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맷 매닝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28)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는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26일 "항공편이 확보되는 대로 매닝이 한국으로 이동해 검사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닝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스프링캠프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동안 3피안타 4사구 4개 4실점 하며 난타당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에 그쳤고 제구도 흔들렸다.

그는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구단은 정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은 매닝의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방침이다.

삼성은 최근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데 이어 매닝마저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이탈하면서 설상가상의 상황을 맞았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파나마 국가대표로 WBC에 출전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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