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에 “내밀 건 재력뿐”…결혼 4번의 플러팅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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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라디오스타'를 뒤흔들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단순한 신혼집 마련이 아니라 아내가 근무하던 회사와 얽힌 사연까지 공개되며 웃음을 더했다.
재산은 아내에게 100% 공개한다며 "비자금은 없다"고 선을 그은 그는 재방료 질문이 이어지자 "그만 좀 해"라고 버럭해 특유의 리액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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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한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2054 시청률과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5.0%의 주인공은 박영규였다.
박영규는 등장부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25세 연하 아내를 향한 구애를 두고 그는 “처음에 내밀 건 재력뿐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나이 차와 유명세 때문에 오해도 많았지만, 결국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통 큰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펜트하우스 계약’은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단순한 신혼집 마련이 아니라 아내가 근무하던 회사와 얽힌 사연까지 공개되며 웃음을 더했다. 재산은 아내에게 100% 공개한다며 “비자금은 없다”고 선을 그은 그는 재방료 질문이 이어지자 “그만 좀 해”라고 버럭해 특유의 리액션을 완성했다.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은퇴 결심의 이유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밝혔다. “조건 때문이 아니라 1군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후 예능 도전을 선언하며 김국진의 ‘촛불쇼’에 최초 성공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유희관은 위고비로 13kg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운동으로는 안 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노민우는 앙드레김 의상과 무대 퍼포먼스로 ‘왕자님 포스’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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