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스네이크 클래시',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서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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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의 대표작 '스네이크 클래시(Snake Clash)'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는 매년 'APAC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앱 및 게임 산업에서 성과를 낸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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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의 대표작 ‘스네이크 클래시(Snake Clash)’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는 매년 ‘APAC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앱 및 게임 산업에서 성과를 낸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스네이크 클래시’는 고전 스네이크 게임의 메커니즘을 멀티플레이 배틀로 재해석한 아케이드 게임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했다. 전체 다운로드의 55%가 2025년에 발생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하이퍼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슈퍼센트는 앞서 열린 ‘APAC 어워즈 2023’에서도 수상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자사의 ‘버거 플리즈!(Burger Please!)’가 ‘최고의 모바일 타이쿤 게임’으로 선정됐다.
또 다른 대표작 ‘피자 레디(Pizza Ready)’는 지난해 전 세계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다운로드 4억 건을 돌파했다.
회사는 게임 기획·제작부터 퍼블리싱, UA(유저 획득)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내재화했다. 직관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AI 기반 퍼블리싱 체계와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슈퍼센트는 최근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센서타워 집계 기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순위에서 한국 게임사로는 처음으로 ‘7위’에 올랐다.
슈퍼센트는 2026년 상반기 하이브리드 RPG XP 히어로의 소프트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내부 핵심 지표 테스트에서 초기 수치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슈퍼센트는 2026년 상반기 하이브리드 RPG ‘XP 히어로(XP Hero)’의 소프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핵심 지표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초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준식 대표는 “’피자 레디’를 통해 하이브리드 캐주얼 시장의 성공 공식을 새롭게 썼듯이, 올 상반기 선보일 ‘XP 히어로’를 기점으로 게임 제작 역량과 AI·퍼블리싱 역량이 RPG 장르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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