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스네이크클래시’,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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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의 대표작 '스네이크클래시(Snake Clash)'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
공준식 대표는 "'스네이크클래시'의 이번 어워즈 수상은 슈퍼센트가 하이퍼캐주얼 장르에서 이미 세계 최고의 역량을 갖췄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며, "'피자 레디'를 통해 하이브리드 캐주얼 시장의 성공 공식을 새롭게 썼듯이, 올 상반기 선보일 'XP 히어로'를 기점으로 우리의 게임 제작 역량과 AI·퍼블리싱 역량이 RPG 장르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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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셔 슈퍼센트(대표 공준식)의 대표작 ‘스네이크클래시(Snake Clash)’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
센서타워는 매년 ‘APAC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앱 및 게임 산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사용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한 우수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 최고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꼽힌 ‘스네이크클래시’는 고전 스네이크 게임의 메커니즘을 빠른 템포의 멀티플레이 배틀로 재해석한 아케이드 게임이다. 짧은 호흡의 세션 디자인과 반복되는 경쟁 루프를 앞세워 전 세계 유저들을 사로잡았으며,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다운로드의 55%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입증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하이퍼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슈퍼센트의 센서타워 어워즈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열린 ‘APAC 어워즈 2023’에서도 자사의 메가 히트작 ‘버거 플리즈!(Burger Please!)’가 ‘최고의 모바일 타이쿤 게임’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글로벌 흥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스네이크클래시’와 ‘버거 플리즈!’가 증명한 연속적인 수상은 단일 게임의 우연한 히트가 아닌, 철저하게 의도된 ‘구조적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슈퍼센트는 게임 기획·제작부터 퍼블리싱, UA(유저 획득)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깊이 내재화했다. 직관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AI 기반 퍼블리싱 체계, 여기에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데이터와 AI가 빚어낸 연쇄 흥행의 파괴력은 또 다른 메가 히트작 ‘피자 레디(Pizza Ready)’에서도 여실히 증명된다. 지난해 전 세계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 1위를 차지한 ‘피자 레디’는 누적 다운로드 4억 건을 돌파하며 슈퍼센트의 폭발적인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슈퍼센트는 최근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나아가 지난해 센서타워 집계 기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순위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7위’의 벽을 넘는 대기록을 썼다. 이는 센서타워가 순위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래 한국 게임사가 달성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슈퍼센트는 입증된 글로벌 흥행 DNA와 고도화된 데이터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차세대 기대작인 하이브리드 RPG ‘XP 히어로(XP Hero)’의 소프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슈퍼센트 관계자에 따르면 ‘XP 히어로’는 현재 진행 중인 내부 핵심 지표 테스트에서 매우 긍정적인 초반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피자 레디’와 ‘스네이크클래시’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글로벌 메가 히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공준식 대표는 “‘스네이크클래시’의 이번 어워즈 수상은 슈퍼센트가 하이퍼캐주얼 장르에서 이미 세계 최고의 역량을 갖췄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며, “‘피자 레디’를 통해 하이브리드 캐주얼 시장의 성공 공식을 새롭게 썼듯이, 올 상반기 선보일 ‘XP 히어로’를 기점으로 우리의 게임 제작 역량과 AI·퍼블리싱 역량이 RPG 장르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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