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 'KOMCA 저작권대상' 3년 연속 대상
정하은 기자 2026. 2. 26. 09:14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KOMCA 저작권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26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주가 지난 25일 진행된 '제12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중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KOMCA 저작권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이다.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음저협은 범주에 대해 '독보적인 창작 역량으로 세븐틴의 'THUNDER', '손오공',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아주 NICE' 등 글로벌 히트곡을 작업하며 K-팝 히트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범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범주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프로듀싱하며 K-팝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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