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펨트론, 상한가 직행…반도체 검사장비 수요 확대 예상

최수진 기자 2026. 2. 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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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트론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펨트론은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최근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HBM4 적층 고도화와 검사 전수화 흐름이 진행될 경우 공정 단계수와 검사 단계수가 동시에 증가해 장비 수요는 구조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며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SMT 사업도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으로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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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N]

펨트론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펨트론은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일 대비 7250원(29.84%)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펨트론은 반도체 장비 관련주로 최근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고단가 HBM 검사장비 매출 확대로 매출 성장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펨트론의 올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96.2% 증가한 1539억원, 영업이익은 534.6%나 뛴 451억원을 예상했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HBM4 적층 고도화와 검사 전수화 흐름이 진행될 경우 공정 단계수와 검사 단계수가 동시에 증가해 장비 수요는 구조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며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SMT 사업도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으로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당기순이익 기준 PER 14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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