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 녹아드는 오디오 경험”…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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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스피커의 진동 면적을 극대화하고 가장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우퍼를 최초 적용해 스피커의 유효 면적을 약 20%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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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구조 적용”
![‘갤럭시 버즈 4’ 시리즈.[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90312373lftd.jpg)
가격은 갤럭시 버즈4 프로 35만9000원, 갤럭시 버즈4 25만9000원이다.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며, 삼성닷컴 전용 색상으로 프로 모델에 한해 핑크 골드가 출시된다.
커널형 갤럭시 버즈4 프로와 오픈형 갤럭시 버즈4로 구성돼 사용자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스피커의 진동 면적을 극대화하고 가장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우퍼를 최초 적용해 스피커의 유효 면적을 약 20% 확장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강력한 저음 구현으로 몰입감을 한층 강화했다고 삼성 측은 강조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다양한 사용자의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1억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설계했다. 전작 대비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운동 등 흔들림이 심한 상황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갤럭시 버즈4’ 시현 영상.[삼성전자]](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090313809xocb.gif)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로 개인 맞춤형 청취 경험을 지원한다. 프로 모델에는 향상된 적응형 ANC가 적용돼 사용자의 착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최적의 소음 차단 성능을 제공한다.
한층 편리해진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버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 호출을 통해 빅스비,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어 폰을 꺼내지 않고도 작업 환경에 집중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에서도 주변 소리 듣기가 지원된다. 사용자는 이어버드를 빼지 않아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헤드 제스처’ 기능을 새로 탑재해 고개를 움직이는 동작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빅스비를 제어할 수도 있다.
조익현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 상무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모든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오디오 경험을 지향한다”며 “고품질 사운드와 사용자 맞춤형 기능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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