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Q 테크놀로지, 큐퍼펙트·SDT와 협력해 양자 에뮬레이션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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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양자 보안 기업인 BTQ 테크놀로지(BTQ Technologies)가 큐퍼펙트(QPerfect), SDT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큐퍼펙트의 고성능 양자 에뮬레이터 'MIMIQ'를 SDT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플랫폼 'QuREKA(큐레카)'에 통합한 양자 에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영석 BTQ 테크놀로지 CSO는 "이번 협력은 양자 컴퓨터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활용 단계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BTQ 테크놀로지는 큐퍼펙트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SDT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양자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양자 기술 생태계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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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글로벌 양자 보안 기업인 BTQ 테크놀로지(BTQ Technologies)가 큐퍼펙트(QPerfect), SDT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큐퍼펙트의 고성능 양자 에뮬레이터 ‘MIMIQ’를 SDT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플랫폼 ‘QuREKA(큐레카)’에 통합한 양자 에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협력은 큐레카 플랫폼에 수천 큐비트 규모의 양자 에뮬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자 컴퓨터를 활용하기 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실험과 검증을 수행할 수 있어 학계와 산업계가 연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기존 하드웨어의 한계를 넘어서는 규모의 양자 알고리즘 시험이 가능해 양자 기술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초기 연구 단계부터 검증 단계까지 전 주기에 걸쳐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양자 컴퓨터 활용을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앞당기는 구조다.
향후 이번 서비스는 양자 컴퓨팅을 이론 중심 연구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과 오류 내성 기반 시스템 연구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으며, 차세대 양자 프로세서 환경에 맞춘 개발 준비도 가능하다.
기업과 연구기관이 동일한 환경에서 양자 기술 협업과 검증이 가능해 산업 전반의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석 BTQ 테크놀로지 CSO는 “이번 협력은 양자 컴퓨터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활용 단계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BTQ 테크놀로지는 큐퍼펙트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SDT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양자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양자 기술 생태계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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