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실망, 지수 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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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실망으로 지수 선물이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실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 1.06% 하락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683억달러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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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 실적 실망으로 지수 선물이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후 6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1%, S&P500 선물은 0.05%, 나스닥 선물은 0.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실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 1.06% 하락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683억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 662억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는 전년 대비 73% 급증한 것이다.
조정 주당 순익은 1.62달러를 기록, 시장의 예상 1.53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핵심 부분인 데이터 센터 매출이 623억달러로 시장의 예상 606억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급증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이 764억달러~795억달러 사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728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가 실적이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를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엔비디아 실적과 전망이 AI 버블 공포를 진정시켰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엔비디아는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4% 정도 급등했으나 지금은 1% 이상 하락 반전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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