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새벽에 왜 이러나…술먹고 “FUCK” 욕설+하이브 저격

황혜진 2026. 2. 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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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음주, 욕설 생방송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정국은 2월 26일 새벽 3시 42분부터 약 1시간 28분 동안 생방송을 진행했다.

동거 중인 친구,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정국은 "2월에 되게 바빴다. 피부과 갈 시간도 없었다. 2월에 정말 많이 바빴고 3월에도 바빴다. (컴백이) 코앞이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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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위버스
사진=방탄소년단 위버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음주, 욕설 생방송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정국은 2월 26일 새벽 3시 42분부터 약 1시간 28분 동안 생방송을 진행했다.

동거 중인 친구,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정국은 "2월에 되게 바빴다. 피부과 갈 시간도 없었다. 2월에 정말 많이 바빴고 3월에도 바빴다. (컴백이) 코앞이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국은 친구가 담배를 피우자 "담배 그만 피우고 노래 불러라. 라이브 하고 있는데 뭔 담배를 피우냐"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도 모르겠다.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될지 모르겠다. 전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 편하게. 나도 이씨 사람인데. 모르겠고. 몰라. 그냥. 라이브 하고 싶어서 켰고"라고 덧붙였다.

소속사(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정국은 "난 여러분이 좋고. 몰라. 그냥. 짜증나. 그냥 나 하고 싶은 대로 살래. 모르겠어. 회사도 모르겠고. 그 대신 소중한 것들은 놓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잘할 거긴 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옆에 있던 친구에게 "사실 취해 가지고 막 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인 거 아닌가. 편하게 얘기해. 회사 신경 쓰지 말고. 맞잖아. 난 사실 그러고 싶거든. 물론 이게 논란이 될 수도 있고 모르겠지만. 이씨. 그게 나인데 뭐 어째"라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정국은 친구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 카메라를 향해 영어 욕설(FUCK)을 외치며 웃기도 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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