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차량 외관 검수 AI 솔루션 선봬

곽호준 기자 2026. 2.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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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오비고는 자동차 외관 손상을 정밀 판별하고 정비 견적 산출까지 자동화하는 'AI 차량 외관 검수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AI 외관 검수 솔루션은 모빌리티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AI 기술로 해소한 AX 혁신의 상징적 사례"라며 "카랑과 협력해 구축한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AX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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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속도 동시 확보…검수·견적 자동 프로세스 구현
AI 차량 외관 검수 및 정비 견적 솔루션 시연 이미지./오비고

|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오비고는 자동차 외관 손상을 정밀 판별하고 정비 견적 산출까지 자동화하는 'AI 차량 외관 검수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오비고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역량과 자회사 카랑의 모빌리티 서비스 데이터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했다. 입력 이미지를 실시간 분석해 파손 부위와 미세 흠집을 탐지한다. 트랜스포머 기반 고정밀 객체 분할 모델을 적용하고 현장 정밀 라벨링 데이터셋을 학습시켜 판별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였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구축해 연산 및 분석 속도도 개선했다. 기존 육안 중심 검수 공정을 AI가 보조해 판별 객관성을 확보하고, 견적 산출까지 자동 연동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렸다. 현재 국내 대형 렌터카 업체와 개념검증 착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오비고는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한 뒤 렌터카와 중고차 플랫폼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AI 외관 검수 솔루션은 모빌리티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AI 기술로 해소한 AX 혁신의 상징적 사례"라며 "카랑과 협력해 구축한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AX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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