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에 3-0 완승’ 손흥민의 LAFC, 슈퍼컴퓨터 예측 우승 1순위...16.3%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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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에 완승을 거둔 LAFC가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5일(한국시간) "LAFC가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은 뒤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2026 MLS 우승 구도를 새롭게 제시했다"고 전하면서 LAFC를 유력 우승 후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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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에 완승을 거둔 LAFC가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LAFC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라운드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3-0으로 승리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에 돌입한 LAFC. 더할 나위 없는 출발을 알렸다.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손흥민(1골 3도움), 드니 부앙가(3골)의 활약에 힘입어 6-1 대승을 거뒀다.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3-0 완승까지 거뒀다.
손흥민과 부앙가에게만 집중됐던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경기력이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부앙가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공격 루트를 만들었다. 새로 합류한 스테픈 유스타키오 또한 중원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점유하는 축구’를 점차 완성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LS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개막전에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5일(한국시간) "LAFC가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은 뒤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2026 MLS 우승 구도를 새롭게 제시했다"고 전하면서 LAFC를 유력 우승 후보로 꼽았다.
LAFC 우승 확률은 16.3%로 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았고, 예상 승점은 64.31점이었다. 이 뒤를 인터 마이애미가 이었는데, 우승 확률은 14.18%였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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