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달기 국민모임' 출범…3월1일 훈민정음체 현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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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설치 범국민 모임'이 3·1절인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출범한다.
이들은 훈민정음체 예시 현판을 공개하면서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훈민정음체 예시 현판을 공개한다.
이들은 선언서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이 걸리게 되는 것은 사대주의를 벗어나 참된 자주독립국이 되는 길"이라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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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설치 범국민 모임'이 3·1절인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출범한다. 이들은 훈민정음체 예시 현판을 공개하면서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한글문화연대, 한말글문화협회 등이 참여하며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 문화예술계·정관계 인사, 재외동포, 시민도 함께한다.
주최 측은 출범식에서 '한글문화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새 문화 창조 선언식을 진행한다. 이어 훈민정음체 예시 현판을 공개한다.
이들은 선언서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인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이 걸리게 되는 것은 사대주의를 벗어나 참된 자주독립국이 되는 길"이라는 주장했다. 아울러 올해 한글날까지 현판 설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하겠다고도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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