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美 제련소, 美 정부 ‘인허가 패스트트랙’ 첫 수혜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2026. 2. 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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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하는 통합 제련소가 환경영향검토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데일리시그널은 2월 23일(현지 시간) 미 연방정부가 테네시 주정부와 인프라 건설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또 연방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협약이 적용되는 첫 사례는 고려아연 제련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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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브리핑 Up & Down]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하는 통합 제련소가 환경영향검토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데일리시그널은 2월 23일(현지 시간) 미 연방정부가 테네시 주정부와 인프라 건설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또 연방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협약이 적용되는 첫 사례는 고려아연 제련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고려아연이 2029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련소가 완공되면 핵심 광물 11종을 포함한 13종의 비철금속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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