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김지연, 75→65㎏ 감량 후 홈쇼핑 복귀…완벽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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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47)이 다이어트 성공 후 홈쇼핑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연은 "이젠 의상실에서 준비해 주는 드레스가 착착 잘 맞아서 의상 고르는 스트레스 없는 것도 달라진 점"이라며 "안방 같던 홈쇼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고 새삼 많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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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47)이 다이어트 성공 후 홈쇼핑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연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1998년부터 28년간 본업이었던 홈쇼핑에 몇 년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하게 됐다"며 "2월은 4개 홈쇼핑 론칭으로 다소 마음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스팽글이 달린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근 몸무게 10㎏ 감량에 성공한 김지연의 군살 없는 몸매와 화사한 미소는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김지연은 "이젠 의상실에서 준비해 주는 드레스가 착착 잘 맞아서 의상 고르는 스트레스 없는 것도 달라진 점"이라며 "안방 같던 홈쇼핑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고 새삼 많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해 11월 다이어트 업체 유튜브 채널에 나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배달 음식 위주 식습관으로 체중이 75㎏까지 늘고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전 남자친구 사업 실패로 십수억원을 손해봤다는 김지연은 배달업과 보험일에 뛰어들었다. 그는 "방송이 꾸준히 있었으면 쉽게 일어났을 것 같은데 방송에서 원하는 화려한 이미지를 맞추지 못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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