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AI파괴론 쏙...뉴욕증시 반등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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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파괴론이 약화된데다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81% 상승한 6946.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6% 오른 2만 3152.08에 장을 마쳤다.
반도체주도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반도체지수는 이날 1.6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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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파괴론 약화에 기술주 투심 회복
뉴욕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81% 상승한 6946.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6% 오른 2만 3152.08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0.63% 상승한 4만 948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뉴욕증시를 얼어붙게 했던 AI파괴론은 전날 앤트로픽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SW와 통합이 가능한 앱을 내놓고 관련 업체들과 협력 계약을 맺으면서 누그러졌다. 이날 AI산업의 핵심기업인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이같은 분위기에 일조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실적 기대감에 이날 엔비디아는 1.43% 상승하며 작년 11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다.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톰리 펀드스트랫 분석가는 “소프트웨어 주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빅테크들도 일제히 기지개를 켰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2.99% 올랐고 테슬라(1.92%), 메타(2.25%), 애플(1.07%), 알파벳(0.16%) 등도 상승했다. 반도체주도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반도체지수는 이날 1.62% 상승했다.
마이클 로젠 앤젤레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와 AI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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