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우, 입시 5관왕+아이돌 비주얼‥윤후와 2표 인기 폭발(내새연2)[어제TV]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 박남정 딸 박시우가 첫인상부터 2표를 얻운 가운데, 의문의 메기남이 등장해 혼란을 예고했다.
2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출연자들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합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윤후는 귀여웠던 ‘아빠 어디가’ 속 모습과 달리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미국 명문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전공 중인 윤후는 “요즘에는 헬스에 빠져 있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 할 때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한다”라고 근육을 자랑했다. 연애 경험은 두 번이라고 밝힌 윤후는 자신의 매력을 다정하면서도 상남자다운 플러팅이라고 밝혔다.
윤후가 화장실에 간 사이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등장했다. 박시우의 등장에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박시우는 “저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씩 뛰니까 연애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인정했따.
딸의 입시 5관왕 이력을 자랑한 박남정은 “일본어 자격증까지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혼자 방에서 몇 달 공부하더니”라고 말했고, 김성주는 “전화기 있나.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고 욕심냈다.
두 사람의 어색한 만남을 본 박남정은 “둘이 대화가 서로 잘 통하는 것 같다. 처음에 눈빛부터가 미소가 생겼잖아”라고 과몰입했다. 김성주는 “만난 지 3분도 안 지났다”라고 지적했지만, 윤민수는 “가요계 집안 한번 일으키나”라고 기대했다. 박남정도 “우리 딸 표정 좋잖아”라고 말했다.
이성미의 딸 조은별은 박보영, 안은진 닮은꼴로 시선을 끌었다. 남을 돕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NGO 단체에서 일한다는 조은별에 이어 이문식 아들 이재승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자, 윤민수는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라고 놀랐다. 김성주도 “친아들인가”라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원 딸 최유빈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먼저 대시하는 편이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신태용 아들인 축구선수 신재혁은 테토남 면모를 보이며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윤민수는 신재혁 등장에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긴장했다. 윤민수는 “윤후 어떡하냐. 운동도 안 되고 감성도 안 되고”라고 걱정했다.
입주 완료한 출연자들은 첫인상만으로 호감이 가는 상대를 선택했다. 이재승은 이시우를 선택했고, 윤후는 “제 이상형에 제일 부합한다. 단발에 고양이상을 좋아한다”라며 최유빈을 선택했다. 최유빈도 윤후를 선택하자, 윤민수는 “이렇게 되면 천국도 가나”라고 물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은별은 이재승을 선택했지만, 이재승은 “짐작 가는 사람은 없는데 시우 씨였으면 좋겠다”라며 엇갈렸다. 반면 박시우는 “윤후 씨는 그냥 귀엽더라. 혼자 말하고 계속 ‘죄송합니다’ 하는 것도 그렇고”라며 윤후를 선택했다. 결국 조은별과 신재혁은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출연자들은 요리 팀,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팀을 나눠 3:3 미니 데이트를 진행했다. 윤후가 요리를 선택하자, 최유빈과 박시우도 빠르게 요리 팀을 선점했다. 박시우는 즉석밥을 찾는 윤후 옆에 다가가 “라면 좋아하신다고 하지 않았나. 이따 끓일까. 같이 하자”라고 호감을 드러냈고, 이 모습을 본 최유빈은 질투를 느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보던 윤후는 한 사람에게만 고기를 먹여주면 다른 사람이 서운해할까 봐 신재혁에게 첫 시식을 맡겼지만, 최유빈은 거실까지 따라가 “저희는 왜 안 주시고”라며 첫입을 쟁취했다. 반면 조은별은 이재승, 신재혁과 트리를 만들며 대화를 나누려고 했으나, 두 사람이 트리 만드는 데만 집중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식사 중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에 박시우는 일식과 양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회를 못 먹는 이재승과 입맛이 엇갈렸지만, 윤후와는 회로 공통점을 발견했다. 회를 못 먹는 최유빈은 “저랑 회 드시면 제가 다 드릴 수 있다”라고 반전 플러팅을 했다. 최재원은 “유빈이가 저 정도일 줄은”이라며 처음 보는 딸의 직진에 놀랐다.
이후에도 윤후와 단둘이 아이스크림을 먹던 최유빈은 “저랑 취향이 비슷한 것 같다. 맛집 찾는 것도 좋아하시고. 저희 잘맞겠다”라고 말했다.
거실에 모인 출연자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이후 의문의 남성이 등장했고, 최재원은 “BTS 진 닮았다”라고 훈훈한 비주얼에 놀랐다. 본인의 옆자리로 메기남을 안내한 최유빈은 “그냥 너무 대놓고 훈남이셔서 ‘와 대박이다’ 이랬다”라고 호감을 드러냈고, 조은별도 “인물 좋으시고 키도 크셨는데 되게 옷도 잘 입으시고.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시우 역시 호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윤후는 “너무 크시더라. 그분 온 뒤로는 자꾸 멀어지더라. 옆에 서 있으면 작아지더라”고 긴장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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