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review] ‘0:2→4:3’ 아탈란타, ‘2명 퇴장’ BVB에 4-1 완승...극적인 ‘16강 진출’ (합계 4-3)

정지훈 기자 2026. 2. 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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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16강 진출이다.

아탈란타는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아탈란타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4-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0-2로 패배했던 아탈란타는 합계 스코어 4-3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한 아탈란타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역전극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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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극적인 16강 진출이다.

아탈란타는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아탈란타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4-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0-2로 패배했던 아탈란타는 합계 스코어 4-3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한 아탈란타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역전극을 노렸다. 아탈라타는 스카마카를 비롯해 잘레프스키, 사마르지치, 베르나스코니, 파살리치, 드 룬, 차파코스타, 콜라시나치, 히엔, 스칼비니, 카르네세키를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도르트문트도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기라시, 브란트, 베이어, 스벤손, 은메차, 벨링엄, 뤼에르손, 벤세바이니, 안톤, 잔, 코벨을 선발로 내세웠다.

아탈란타가 전반에만 2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스카마카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앞서갔다. 이후 전반 45분에 차파코스타가 추가골까지 넣으면서 합계 스코어 2-2 동점이 됐다.

아탈란타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2분 드 룬의 도움을 받은 파살리치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다급해진 도르트문트는 후반 15분 실바와 추쿠에메카, 후반 25분 아데예미와 얀 쿠토를 투입했다. 도르트문트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0분 아데예미가 한 골을 따라 잡았고, 합계 스코어 3-3이 됐다.

후반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변수가 생겼다. 후반 추가시간 슐로터벡과 벤세바이니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 변수를 아탈란타가 노렸고, 경기 종료 직전 사마르지치가 극적인 골을 넣었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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