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前 전북 감독, 캐릭 '승승장구'에도 "결정은 신중하게...시즌 끝나고 결정해라" 조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체제에서 반등 흐름을 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두고 사령탑 거취를 둘러싼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포옛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다고 전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후임으로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잡은 캐릭은 최근 리그 무패 흐름을 이어가며 팀을 챔피언스리그 경쟁권으로 끌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전북,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전북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전북은 박진섭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결승골이 터져 FC안양을 2-1로 이겼다. 무려 21경기 연속 무패(16승5무)를 달린 전북(17승6무2패, 승점 57점)은 압도적 선두를 지켰다.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전북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08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10044826uytf.jpg)
[OSEN=정승우 기자]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체제에서 반등 흐름을 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두고 사령탑 거취를 둘러싼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거스 포옛(59)은 성급한 결론을 경계하며 시즌 종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포옛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 가능성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다고 전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후임으로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잡은 캐릭은 최근 리그 무패 흐름을 이어가며 팀을 챔피언스리그 경쟁권으로 끌어올렸다.
최근 에버튼전에서는 벤야민 셰슈코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고, 팀은 6경기 연속 패배 없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부 팬들과 구단 레전드들 사이에서는 캐릭에게 정식 감독직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10045017iqks.jpg)
포옛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캐릭은 구단을 잘 알고 있고 이전 지도자 경험도 있다. 지금까지는 매우 좋은 일을 해냈다"라면서도 "장기적인 결정은 시즌이 끝난 뒤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올레 군나르 솔샤르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에도 오랜 기간 팀을 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결국 그렇지 못했다. 지금은 판단하기 이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게리 네빌은 캐릭의 출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구단이 '최고 수준의 감독'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네빌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마스 투헬, 올리버 글라스너 등 여러 후보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결과와 별개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010046370cysk.jpg)
특히 투헬이 잉글랜드 대표팀과 재계약하면서 선택지가 줄어든 점도 변수로 꼽힌다. 네빌은 "캐릭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다면 정식 감독 선임 여론이 커질 것"이라면서도 "맨유는 가능한 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캐릭은 성적과 분위기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남은 시즌 결과가 그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